폴라 스탭 폴라 투 맨텐트 PoLerstuff

미국 하버드 졸업생들 가 창업했다고 한다

폴라 폴라 스탭 PoLerstuff

오렌지색 폴라텐트의 시그니처

 

 

하지만,

2019년 사라지다

너무 아쉬운 감성 브랜드

이전이라도 사둘것을 아쉽다ㅠㅠ

폴러스태프 투맨 텐트 종결자 펜들턴이 부럽다

2만 텐트 중 최고, 야와리 펜들턴 야경사 컵

젊은 캠퍼들이 좋아하는 부 루우

밋밋하지 않은 숭어

여자 캠퍼들이 꽃피는 봄이면 좋아하는 텐트

이 이상도 마찬가지다

역시 촌스럽지 않은 패턴의

멋진 오리 모양의 젊은 남자, 성 캠퍼가 선호된다.

독특한 패턴이 굉장히 쫙~ 인들턴 같아서

자연휴양림 솔로캠퍼바 익캠퍼 모터캠퍼가 사용하는

블루 같지만 빛탓 으로 달라 보인다는

순창강천산 같은 뷰강천산의 단풍구경은 인파가 엄청나다던데

멋있다 이런 거 있던 바로 구입하는데.

나도 이렇게 정리하고 싶어 하지만 폴라 스탭이 살아나도록 콜맨처럼

강지나 강지나

친구들이랑 이렇게 다 같이 살고 싶은데

강원도 영월 한반도 지형이 아닌 고유의 튜버, 그 아저씨가 자주 가는 곳과 비슷하다.

이렇게 추운 날 할 수 있을까?의문스럽게 생각하다.

별이 내리는 포라스타프 마을

강랄한 패턴 감성 캠퍼의 필수 텐트

삼성, 싫어진 LG

LG는 오래전부터 독립군 자금지원

현재도의 인상

아주 예쁜 캠퍼

이분도 멋있으시고

일몰에 키타라 장범지 슝인가?

감성대마왕쌍 투맨텐트

'넓은 땅의 당신들이 부럽다'

감성적인 캠핑장

간지럽다

멋진 펜들턴

갖고싶은군

내 차에 한번 설치해 보자 구나.

예쁜 편집숍처럼

진안 마이산이 도사도 아닌데 어디서 이런 축지법을

가족 4명 모두 보유하고 싶은 군

에이스 시몬스 침대가 부러워 별로 좋지 않다

와 진짜 멋있다.

예쁘다, 예쁘다

잔차 캠퍼들 필수 텐트

그물을 치다.

아니

정신없이 느린 주말

캠프를 그리워하며

 

 

카메라 생캠이라고 해야 되나

2019 . 11 . 03 sun